허리디스크, 근전도검사 후 신경 차단술로 통증 완화한 사례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으로 내원하신 50대 환자분은 수원시 장안구 입북동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최근 몇 주간 업무 중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져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계셨습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직업 특성상 허리 통증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환자분은 이미 MRI 검사 결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바 있어, 더 정확한 상태 파악과 근본 원인 확인을 위해 입북동 재활의학과를 찾으셨습니다.
검사·판독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MRI 및 X-ray 검사는 해부학적 구조를 시각화하는 데 유용하지만, 신경 손상 정도나 근육의 상태를 완벽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MRI는 디스크의 형태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지만, 신경 압박 정도를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데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추가적으로 근전도 및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근전도 검사는 근육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여 근육 기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신경전도검사는 신경의 전도 속도를 측정하여 신경 손상의 정도 및 위치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환자분의 좌측 요추 신경근에서 신경전도가 약화된 소견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허리디스크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L5-S1 부위에서 디스크 돌출이 신경근을 압박하고 있어 좌측 다리로 방사되는 통증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치료·경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분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신경 차단술은 초음파 유도 하에 시행하여 시술의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초음파는 실시간으로 신경과 주변 조직을 확인할 수 있어, 약물이 정확히 신경 주위에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골반 견인치료를 통해 디스크로 인한 압력을 줄이고, 척추의 자연스러운 정렬을 유도하였습니다. 이 치료는 허리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신경 압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환자분은 이 치료를 통해 통증이 상당 부분 경감되었고,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긍정적인 진전을 보였습니다. 치료 후 평가에서 요추의 움직임이 개선되고, 좌측 다리로의 방사통이 감소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환자분께는 재활 운동을 병행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이는 허리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활 운동은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여 디스크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원 전 확인
이와 유사한 증상으로 입북동에서 오시는 환자분들은, 정확한 진단과 개별화된 치료를 위해 성균관대역 인근의 아주편한재활의학과를 방문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 병원은 "치료를 잘하는 병원보다, 원인을 정확히 찾아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철저히 평가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공합니다.
진료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
MRI 결과가 정상인데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을 때 검사가 필요한가요?
MRI는 구조적 이상은 보여주지만 말초신경의 초기 전도 지연·탈신경 병변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전도검사(NCS/EMG)는 전기 신호 전달 속도를 측정해 압박 부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근전도·신경전도 검사는 건강보험 급여인가요?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의학적 필요성을 인정하면 국가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시행됩니다. 원인 미상의 통증에 도수치료를 반복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이 경제적이고 시간적으로 유리합니다.
입북동·성균관대역 인근에서 진료받을 수 있나요?
성균관대역 3층·4층 아주편한재활의학과의원에서 진료합니다.
진료·예약 안내
아주편한재활의학과의원 · 성균관대역 수원 성균관대역사 내